우리가 숙박한 레트로타이판에서는 무료조식을 제공해준다식당이 작아서 시간대별로 나눠져서 식당을 이용해야되고전날 메뉴를 선택해야되는 시스템이었다 간단한 소스들과 커피, 블랙티와 커피가 준비되어있었다 이날 조식은 토스트와 아메리칸블랙퍼스트였는데무료조식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퀄리티였고 맛도있었다. 안평수옥 (安平樹屋)오픈시간 : 08:30~17:30입장료 : 70NT$ (약 3,000원)"> 타이난 둘째날 첫 일정은 안평수옥입장료는 70NT$였고 자전거를 타고 숙소에서 안평수옥까지 유바이크를 타고 갔다들어가서 보이는 수많은 맹그로브 나무들이 신기했다약간 기괴한 느낌도 있었지만 영화속에 나오는 나무 같은느낌과 풍경에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.날씨가 기본 32도 이상 올라가던 10월이라서안평수옥을 ..